쌍용차에 따르면 내수와 수출은 각각 4409대, 5660대(CKD 포함)로서 전월대비 131.8%, 3.1% 증가했다.
내수 판매량 급증은 지난달 초 새롭게 선보인 09년형 SUV 모델인 'Super 렉스턴' 'Real SUV 카이런' 'It style 액티언' 및'액티언스포츠' 등 신차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차종별 내수 실적을 보면 '렉스턴'과 '액티언스포츠'가 각각 467대와 1262대로 전월대비 328.4%와 402.8%의 신장세를 나타냈다.
'카이런'과 '액티언' 또한 각각 765대와 471대가 판매돼 전월에 비해 1967%, 488% 급증했다.
대형 세단인 '체어맨 W'와'체어맨 H'도 총 1211대가 판매돼 전월에 비해서는 9.3% 감소했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49.5% 늘었다.
수출도 전월 대비 3.1%, 전년동월 대비 11.7%의 신장세를 보였다.
차종별로는 '카이런'이 전월 및 전년동월 대비 각각 18.4%와 47.1% 증가한 2408대로 수출 물량 증가세를 주도했다. '액티언스포츠'는 935대로 전월에 비해 소폭 줄었지만 전년동월대비 67%.
쌍용차 관계자는 "09년형 SUV 모델 신차 출시 후 이색적인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내수 부분의 급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실적 증가를 계속해 올해에도 흑자유지를 지속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