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옥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31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이같이 말하며 "올해가 사상 최대 실적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 사장은 "2/4분 합성고무 부문 영업이익 806억원, 매출액 4880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기 사장은 "합성고무 생산업체로는 기적에 가까운 실적"이라며 "규모 뿐만 아니라 원가경쟁력 면에서 2위업체가 따라 올수 없는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무부문의 경우 중국 시장 가격이 내수시장가격보다 높게 돼 있고 당분간 이런 시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타디엔(BD)의 경우 "중국시장이 수요를 충실히 견인해주고 있다"며 "앞으로 몇년동안 고무시장이 탄탄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LPG가스등에서 뽑아낼수 있는 다양한 부타디엔 신공법을 개발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3/4분기에는 2/4분기를 넘는 신기록의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화학기업으로 키우겠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