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10명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긴급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전원이 경기가 이미 침체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들 경제전문가들은 일본 정부가 아직 경기 판단을 '정체'로 묘사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전날 일본 경제산업성은 6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년대비 2.0%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 1/4분기에 이어 2/4분기까지 연속 산업생산이 감소했다. 더구나 이번 조사 결과 산업생산은 7월과 8월까지도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었다.
니혼게이자이는 지난 30년 동안 산업생산이 2/4분기 이상 후퇴하면 여지없이 경기침체 국면이 전개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