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71.2%, 141.3% 증가한 6055억원, 464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화학부문 영업이익은 PO가격 인상 효과 및 하반기 원재료 가격 안정 등으로 전년대비 100.6% 증가한 325억원이 예상된다"며 "필름부문 영업이익은 PI필름 분사와 광학용필름 판매량 증가로 전년대비 144억원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같이 전망한 이유에 대해 "지난해 이후 최근까지 부진했던 PO수익성이 최근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중국업체의 가동률 축소, 국내 PO 수입량 감소 등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하반기 국제유가 안정, 세계 프로필렌 공급량 증가에 따른 원재료 가격 안정이 화학부문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디스플레이, PI사업부 분할 등 구조조정 성과로 올 하반기 필름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