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2일까지 매일 밤 10시 영화 상영
- 신해철, 강산에 등 유명 가수 공연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해변영화제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선사하는 한여름밤의 추억’으로 명명된 이번 해변영화제는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밤 10시부터 총 15편의 인기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전에는 신해철, 강산에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현대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낮에는 경포 해변 중앙무대에서 현대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룰렛게임 이벤트가 펼쳐진다. 룰렛게임을 통해 뽑힌 회원에게는 리무진 시승권과 기능성 화장품, 휴대용 휴대폰 충전기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현대카드는 강원 지역 대표 가맹점들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물놀이 테마파크와 유명 식당, 박물관 등 강원지역 20개 대표 가맹점에서 최고 30% 할인과 20% M포인트 결제 서비스가 시행되며, 현대카드 플래티늄급 이상 회원들에게는 13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들이 우리나라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경포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