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의 한 애널리스트는 30일 "오리온이 미국 베니건스 파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독자적인 메뉴 개발을 하고 있어 영업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미국 베니건스 파산위기 소식은 브랜드 이미지 악화로 이어지는 것이 악재"라고 덧붙였다.
한국 베니건스는 오리온의 계열사인 롸이즈온이 사업부로 운영 중이다.
한국 베니건스에서는 매년 미국 베니건스에 20억원 정도의 브랜드 로열티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브랜드 로열티는 베니건스 운영업체인 메트로미디어에게 줄 전망"이라며 "현재 한국 베니건스의 매출액은 약 1천억원 정도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베니건스는 2030년까지 베니건스 브랜드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