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손실이 나도 매도를 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수익이 나야만 매도를 한다'는 생각은 때로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초보 투자자 분들 입장에서 가장 힘든 부분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반드시 지켜져야할 사항 임을 강조 드립니다.
둘째, 포트폴리오 구성에 관한 것 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소위 '몰빵' 투자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몰빵 투자는 미수,신용거래와 더불어 매우 위험한 투자 방법 입니다.소위 주식투자로 큰 부를 축적하고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결코 한쪽에 치우치는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어떤 특정 업종,종목에 치우쳐 투자하지 않으며 반드시 일정부분 현금 포지션을 유지 합니다. 주식투자는 항상 적지 않은 리스크 를 안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러한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리스크 관리 기법들이 연구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포트폴리오 구성 입니다.
셋째, 비중 조절에 대한 것 입니다.
비중 조절 에는 두가지 의도가 있습니다. 적절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 하려는 것과 분할 매수를 유도하는 것입니다.다들 아시는 얘기 겠지만 어떤 주식을 최초 매수해서 바로 상승을 해버리면 너무 좋겠지요. 하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이미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한 사람 입장에서는 손실폭이 너무 커지고 있으니 불안할수 밖에 없으며 이미 대부분의 현금을 소진한 상태이기에 추가매수를 해서 평균매입 단가를 낮출수도 없습니다.하지만 적은 비중으로 매수를 한 사람은 어떨까요?
일단 주가가 바로 오르면 올라서 좋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매수가격 에서 좀더 떨어지면 어떨까요? 적은 비중 으로만 매수한 상태 이기에 현금 여력이 충분하고, 좀더 매수해서 평균 매입단가를 얼마든지 낮춰 둘수 있습니다. 평균매수 단가가 낮아졌고 비중도 좀 높아 졌기에 애초에 목표했던 가격까지 상승하지 않고 중간에 매도를 하더라도 충분한 이익을 취할수 있습니다. 또 매수 하자 마자 바로 상승 하는 경우 이미 수익이 나고 있는 상태에서 추세 확인후 좀더 매수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 속에 투자를 할수도 있습니다.
매도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꺼번에 다 매도를 하고 나서 더 상승을 하면 아쉽기에 분할로 나눠서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에서 사서 머리에서 파는 식의 접근이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계실 겁니다. 분할 매도는 한두 호가에 모든 물량을 처분하는 것이 아니고 오르내림 속에서 조금씩 매도해 나가는 것입니다. 만약 추가상승 한다면 잔여 수량을 좀더 높은 가격에서 매도 할수 있어서 좋고 내려 간다면 이미 높은 가격에서 매도해 일부 수익을 확정한 상태 이기에 심리적 안정을 취할수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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