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GM대우가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친 환경 운전법을 제시,‘경제 운전 캠페인(Eco-Driving Campaign)’을 대대적으로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GM대우 마케팅본부 이현일 전무는 “고유가를 이겨낼 수 있는 중장기적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고유가로 인한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GM대우는 경제 운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코 드라이빙 홈페이지 (http://eco.gmdaewoo.co.kr)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알뜰 운전자를 지칭하는 ‘에코 드라이버 10만명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고객이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운전습관과 연비 지수 테스트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친환경 알뜰 운전법에 대한 상세 소개 자료도 준비돼 있다.
또한 고객이 에코 드라이빙 홈페이지를 방문, 이벤트 참여시 100원의 환경 기부금이 자동 적립, 1천만원이 모이면 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해 환경개선 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GM대우는 8월 1일부터 자사 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출고시 알뜰 운전법 및 차량관리를 위한 에코 드라이빙 가이드 리플렛(Leaflet)을 제작해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GM대우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고유가 극복 프로젝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에 이어 8월까지 승용 전 차종에 대해 유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