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8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지난주 종가보다 3.04% 급등한 1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5거래일 동안 10%p가량 상승하고 있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 견해에도 뚝심을 발휘하고 있다.
맥쿼리증권은 최근 "LG생활건강이 원재료 비용 부담과 소비위축 등에 따라 모멘텀이 준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상회에서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가도 19만원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맥쿼리증권은 "둔화된 실적 개선 투이와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LG생활건강은 매력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물론 대우증권, 현대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은 매수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대조적이다. 화장품 부문이 높은 매출 기여도를 보여 실적 좋은 경기 방어주라는 해석이다.
한편 맥쿼리증권은 LG생활건강과 동종업종인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매수'의견을 제시하며 "비용 및 소비둔화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지난주 종가보다 0.65% 소폭 하락한 6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