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KTF는 1450원(5.44%)내린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F는 지난 2/4분기에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마케팅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특히 하반기에도 수익성 저하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쏟아지면서 주가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하반기 마케팅비용 집행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하락의 원인"이라며 "마케팅비용만 적절히 통제된다면 실적 호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2/4분기 어닝 쇼크에도 불구하고 내년 큰폭의 실적호전을 전망하는 이유는 KTF와 KT의 합병에 기인한다"며 "일단 합병이 구체화되면 주가는 단기적 강한 상승을 보일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