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호주 2위 은행인 ANZ그룹은 9월까지 12개월 동안 순익이 미국 서브프라임발 신용경색에 따른 부실채권 등으로 인해 약 20% 내지 최대 25%까지 급감할 것이란 경고를 내놓았다.
이 소식에 시드니 주식시장의 ANZ그룹의 주가는 장중 11.2% 급락하는 등 1987년 10월 이래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할 조짐이다.
ANZ그룹은 올들어서 주가가 35% 넘게 하락, 호주은행들 중에서 최악의 주가 동향을 나타내는 중이었다. 이 기간 7개 은행으로 이루어진 은행주지수는 27%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