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111엔, 084% 오른 1만 3446.34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만 3407.36엔으로 거래를 출발한 뒤 1만 3449.15엔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주춤한 뒤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상승 폭 확대 시도에 나선 모습이다.
장 초반 닛케이 주가선물 9월물이 시카고시장의 종가인 1만 3510엔 선까지 상승하지 못한 채 1만 3450엔 수준에 머문 것이 눈에 띈다.
엔/달러는 주가 상승세를 따라 장 초반 108엔 선을 테스트하는 등 추가 상승할 조짐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주말 미국 거시지표가 다소 경기 안도감을 제공했으나, 이번주 미국 2/4분기 국내총생산(GDP)와 7월 고용보고서와 같은 빅이벤트가 대기하고 있고, 일본의 경우도 수요일 광공업생산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라 관망하고 있다.
소니와 마쓰시타 그리고 주요 통신사의 실적발표를 기다리는 중이기도 하다.
한편 닛케이 평균주가는 지난주 한달 만에 25일 이동평균선(1만 3311엔 )을 돌파했으나 1만 3700엔 아래로 하락하고 있는 75일 중기 이동평균선(1만 3688엔)의 저항에 접근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단기 이동평균선은 6월말 갭다운 구간에 위치한 1만 3400엔~1만 3600엔 구간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