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하락으로 인플레우려가 완화되고는 있지만 채권금리가 지난주 많이 하락한 상황이 추가 하락에는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다.
이번주에 발표되는 경제지표와 다음주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보고 방향을 잡아나갈 것이라는 생각으로 움직임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2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7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도 보합세인 5.83%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4틱 오른 105.76으로 출발한 후 105.7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채권금리가 유가하락에 따른 인플레우려 완화로 흘러내리고는 있지만 5.63%까지 올라온 CD금리가 하방경직성을 강화시킬 수 있다"면서 "8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과연 인상할지, 코멘트는 어떨지 등을 지켜본 후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