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저축은행 가운데 하나인 한국저축은행이 인터넷 저축은행에 진출한다.
한국저축은행은 금융IT서비스 기업인 이니텍과 인터넷은행의 초기 인프라 구축, 주주구성 및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논의하는 등 인터넷은행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니텍은 인터넷은행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구축 등 기본 인프라와 해당 시스템 운영을 전담하기로 했다.
현재 협의단계로 오는 화요일쯤 정식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회사측 관계자는 내다봤다.
한국저축은행은 인터넷은행에 진출하고자 하는 저축은행과는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도 수립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저축은행 및 기업들과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한 공동출자가 성사될 경우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저축은행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