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6월 신규주택판매가 전월대비 0.6% 감소한 연율 53만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두달째 연속 감소했지만, 당초 시장은 50만 5000호를 전망해 결과는 이를 소폭 상회했다.
하지만 6월 현재 팔리지 않은 채 남은 신규주택 재고는 여전히 10.0개월 공급 분량으로 부담이 되는 수준이다.
6월 신규 주택판매가격은 전년대비 2% 하락해 전달 7.1% 급락에서 다소 개선됐다.
한편 지난 5월 신규주택 판매규모는 당초 51만 2000호에서 53만 3000호로 크게 상향 수정됐다. 4월에 미국 신규주택 판매는 6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