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IBK투자증권,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등 6개 회사에 대해선 주식관련 선물업 겸영도 허가했다.
이로써 국내 증권회사 수는 54개에서 62개로 늘어났고, 주식선물업 겸영 증권사 수도 46개에서 53개로 늘어났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제 9차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우선 증권사 신규설립을 위해 지난 5월 증권업 예비허가를 받고 본허가를 신청한 IBK투자증권, 한국SC증권, KTB투자증권 등의 종합증권업을 승인해줬다.
위탁 및 자기매매업을 신청했던 LIG투자증권, 토러스투자증권과 위탁매매업을 신청한 ING증권중개, 애플투자증권중개, 바로증권중개 등에 대해서도 증권업을 허가가했다.
금융위는 이 가운데 KTB투자증권의 KTB캐피탈에 대한 출자승인도 의결했다.
또 IBK투자증권, 한국SC증권, KTB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토러스투자증권, 애플투자증권중개 등 6개 회사에 대해선 주식관련 선물업 겸영허가도 함께 승인했다.
위탁매매업에서 종합증권업으로 영무영역 확대를 신청한 BNP파리바증권에 대해 종합증권업 및 주식관련 선물업 겸영허가도 의결했다.
한편 금융위는 이번 본허가 신청회사들이 예비허가 이후 본인가 신청때까지 실질적 준비기간이 8주 내외로 대폭 단축됐던 점을 감안해 SC증권, BNP파리바증권에 대해선 당초 제출한 사업계획에 부합하도록 인력을 추가 고용하겠다는 확약서를 받고 허가해줬다.
애플투자증권과 ING투자증권중개에 대해선 영업개시 전 증권업 등 영위에 필요한 물적시설을 금감원장으로부터 확인받는 것을 조건으로 허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