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가 300포인트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도 1600선을 빼앗기는 등 대내외 악재가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07.20/50원으로 전날보다 0.10/4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08.90원으로 전날보다 0.9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8.4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3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큰 변화없이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히 국제유가가 125달러선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결제수요는 이어지고 있고 당국의 미세조정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환율은 최근의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