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 낙관하기 힘들고 서민생활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법안 처리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25일 강만수 장관은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앞으로도 현재의 고유가 상황에서 공공분야 에너지절약이 계속돼야 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힘써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추경이나 세법개정안 등이 8월 중 조속히 처리돼 민생부문이 안정화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강 장관은 이러한 국제유가 상승 등 불안한 요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취업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일자리 창출을 계속 논의하고 있고 특히 100만명 가까운 청년취업 어려운 계층에 대해서는 문화, IT 뿐 아니라 신재생 산업, 환경 산업 등 미래 성장산업을 통해 청년리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하반기에는 경기회복 전망이 많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해외 10만명 청년취업 계획을 국내 분야에서도 활성활 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끝으로 강 장관은 "낙관할 수는 없지만 유가가 떨어지고 있어 희망적이고 이러한 어려운 고비를 참고 견디면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석유수급과 물가안정에 대해 심도있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