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2주전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15% 정도 곤두박질 치면서 7주래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자, 일부 시장참가자들이 반발 매수에 나서고 숏커버가 유발되면서 기술적 반등 양상을 보였다
나이지리아 반군 니제르델타해방운동(MEND)이 정부를 비난하며 한달내 델타 지역의 주요 송유관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것도 유가 상승세를 지지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경질유(WTI)는 전일종가대비 1.05달러, 0.84% 상승한 125.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근월물은 126.6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 123.50달러를 저점으로 125.95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 종가에 비해 1.15달러 급등한 배럴당 126.44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