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등장세속에서도 나흘동안 6%이상 주가가 급락,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CJ제일제당의 주가하락과 관련해 밀가루 가격 인하로 인한 시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밀가루 가격 인하는 제분업체에게 다소 부정적 효과를 줄 것"이라며 "CJ제일제당이 밀가루 가격의 인하폭과 시기를 발표하면 밀가루 부문의 이익을 하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설탕 부문은 전분당 대체 수요 증가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가공식품 부문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하향조정 폭은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증권 전성훈 연구원도 "밀가루 가격 인하로 인해 시장에서 우려가 증폭돼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본다"며 "다만 실질적으로 16% 인상한 후 일어난 가격인하기 때문에 감래할 만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제당부분에서 실질적으로 긍정적인 실적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2/4분기 영업이익은 590억원 정도를 기록해 전년대비 4~5%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