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국 항공주들은 열흘 사이에 주가가 약 2~3배나 올랐다. 대한항공 주가도 7월 8일 저점대비 29%나 올랐다"며 "유가가 앞으로 어찌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최근의 급락세만 반영하더라도 항공주는 더 아웃퍼폼(outperform)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005년 11월 이후 항공유가가 3달 동안 30%가 하락하는 동안 대한항공의 주가가 92% 오른 사례가 있다"며 "이 때도 어느 누구도 유가 급락을 예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18분 현재 대한항공은 1.46%, 아시아나항공은 2.15% 오름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