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세계적인 의약품 생산 기준) 수준으로 제품 생산을 할 수 있는 전문 생산업체를 확보하고자 이번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생산 공정개발 및 임상시험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6월 항암 백신(VM206RY)의 임상 시험용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향후 바이로메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른 제품군들에 대해서도 생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의 설립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바이로메드의 김선영 대표이사는 "CGMP 생산이 항상 병목 현상을 일으키는 요인이었는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효율적인 임상시험 진행, 신속한 시장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코브라바이오社는 유럽에서 최초로 DNA 제품의 GMP 인증을 획득한 이래 18개국 90개 이상의 기업들로부터 바이오 의약품을 수탁 생산한 실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