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이노텍은 24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공모가 4만500원보다 높은 4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IPO시장 침체로 인해 상장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엘지이노텍의 첫날 주가는 단연 시장의 관심사였다.
다행히 이날 코스피종합지수가 1600선을 상회, "택일을 잘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정재열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필립스, 노키아 등을 주요 매출처로 하는 글로벌 업체"라며 "상장후 유통가능 주식수는 발행주식의 32.6%수준"이라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신규상장 기업의 경우 상장 첫날 분위기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며 "공모가 자체도 높은 수준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상장한 아이엠 역시 시장의 강세 분위기를 타고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