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독자개발한 간염치료제 레보비르는 매출기반이 확대되고 있어 핵심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전날 부광약품은 공시를 통해 올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86억원, 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 3.2%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1분기 주력제품 약가인하로 한자리수 성장세 시현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한 386억원,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88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유사한 실적을 시현하였다. 1분기 한자리수 매출성장의 배경은 주력제품들이 약가인하 적용으로 매출감소 효과가 있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제품별로는 간질환치료제 ‘레가논’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이상 감소하여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다. 반면, 다발성 신경병증치료제 ‘치옥탁시드’는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4%대 매출감소에 그쳤고, 항전간제 ‘오르필’, 당뇨병치료제 ‘디아그릴’ 등도 약가인하의 악재속에서도 신규거래처를 개척하며 전년동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하며 선방했다. 한편, 동사의 독자개발 신약 간염치료제 ‘레보비르’는 기존 종합병원 중심에서 준종합병원, 의원급 등으로 매출기반이 확대되고 있어 1분기에도 전년동기대비 2배이상 증가한 47억원(총매출중 12% 비중)의 매출을 시현하여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마케팅 비용증가로 수익부진
1분기 매출성장이 부진한 가운데 약가인하로 인해 수입원재료 비용부담 증가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원가부담 요인이 존재하였으나 2007년 1분기에 신규발매된 ‘레보비르’의 매출확대에 따른 원가개선 효과가 더 커서 1분기 동사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60.6%에서 61.9%로 상승하였다. 한편, ‘레보비르’ 매출확대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 및 ‘아락실’ 등 일반의약품 등의 광고비 집행이 1분기에 집중되었고, 전년동기대비 급여인상분 반영 등으로 인해 1분기 매출액대비 판관비율은 전년동기 36.7%에서 38.7%로 상승하여 원가하락 효과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24.0%에서 22.8%로 하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