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14시 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KG에너지측 관계자는 23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 12월 KG에너지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며 "심사통과 뒤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느냐가 중요하겠지만 현재로선 상당한 차익이 발생될 것"이라고 밝혔다.
KG에너지는 열병합발전소를 통해 전기와 증기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 전기는 한국전력에, 증기는 시화공단 입주업체들에 팔고 있는 매출처가 안정적인 업체로 알려져 있다.
90억원 자본금 규모인 KG에너지는 지난해 매출액 391억원, 경상이익 24억원, 순익 18억원을 기록했고 3년연속 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KG케미칼은 지난 2005년 10월 대경기계기술로부터 KG에너지 지분을 매입, 현재 69.95%를 보유 중이다. 액면가 500원으로 계산하면 현재 가치는 62억 9500만원 수준이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자회사 KG에너지가 연내 상장을 계획하고 있어 자회사 가치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양증권은 이어 "KG케미칼은 비료 수출부분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으로 2Q 실적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부천, 온산 등 보유 공장의 토지 자산가치 증가와 재평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