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원 SK네트웍스 부장이 중국 북경 올림픽 성화봉송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핌=김신정 기자] 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가 오는 8월 개최를 앞두고 있는 북경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동북 3성의 요충지인 심양지역 전체 외국기업을 대표해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돼 성화봉송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양지역의 성화봉송 주자 중 한국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SK네트웍스가 선정됐다.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이해원 SK네트웍스 부장은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회사 차원에서도 큰 자랑"이라며 "중국 국민들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005년 9월, 심양에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중국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 다양한 사업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해 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