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중국 유수 전자 부품 업체인 ‘광동풍화유한공사’와 하이브리드콘덴서인 EDLC 콘덴서 제조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광동풍화유한공사’와 대우부품은 EDLC 콘덴서 제조기술을 이용한 EDLC 콘덴서 사업화와 제품의 판매 수주를 위해 상호 제조 기술을 제휴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대우부품의 30여 년간 축적된 콘덴서 제조 기술력과 광동풍화유한공사의 중국 내 인지도와 유통망을 상호 활용할 수 있어 양측 모두 만족할만한 합의를 이끌어 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중국 광동풍화유한공사와의 기술제휴 협약은 최근 고유가로 인하여 하이브리드카 시장이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도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중국 내 자동차 부품시장의 선점과 수익구조 창출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풍화유한공사는 중국 종합 전자부품 브랜드로 전해 및 탄탈륨 콘덴서 MLCC, RESISTOR 등을 생산해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전자부품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