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9시 44분 현재 신천개발은 전일 대비 5.99% 오른 1505원을 기록중이다.
(이 기사는 22일 9시 5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같은 루머에 대해, 신천개발측 고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시기나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최소 2년 이상을 보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4월 당시보다 4억원(0.2%) 가량 꾸준히 매입을 해와 현재 관계사를 포함해 노티컬사에 대한 지분이 6.2%가량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도진 신천개발 대표는 "추가 취득시점을 밝히긴 곤란하지만 향후 시장과 자금사정을 고려해 추가 지분매입을 할 예정"이라며 추가 지분매입 가능성을 언급했었다.
현재 신천개발은 노티컬사에 대해 인터내셔널 에너지그룹(32.5%)와 골드만삭스(13.7%)에 이어 3대주주에 올라있다.
한편 노티컬사는 SK에너지와 북해유전 공동탐사를 진행하며 국내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석유탐사 및 개발 전문회사다. 스위스 석유회사인 인터내셔널 에너지그룹의 자회사로 영국 북해지역을 중심으로 총 16개 광구에서 13개의 라이선스와 1개 지분권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SK에너지의 100% 자회사인 셀틱오일은 노티컬사가 보유한 16개 광구 중 4개 광구에서 공동 탐사중이며 지난해 4개 중 2개 광구를 탐사한 결과 한 곳에서 1억 배럴 이상의 매장량이 추정되는 대규모 유전이 발견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