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국내시장에서는 에어컨 판매 부진으로 전년대비 역신장했다"며 "해외시장에서는 북미 서브프라임 영향 및 유럽 쿨 섬머 영향으로 다소 위축됐으나 중동과 아시아 CIS 시장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대외적 여건이 악화 됐지만 7%대의 수익성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LG전자 DD부문은 평판 TV 매출 호조로 전분기 대비 2.9%, 전년동기대비 37% 신장한 3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셋트 부문에서 전년동기대비 39% 신장했고 PDP모듈은 전년동기대비 22% 신장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DD부문 손익과 관련,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의 턴어라운드 실현후 2/4분기 영업이익의 흑자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DM부문에서는 2/4분기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이 소폭감소했다.
LG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원가 구조의 개선으로 수익성이 크게 호전했다.
미디어 부문에서는 기존 제품과 전략제품 모두 매출 증가 및 수익성이 안정적이었고 미국 시장의 D2A 셋톱박스 특수 수요로 선점했다.
DS 부문에서는 노트북용 DVD 기록계 판매 증대로 ODD 글로벌 탑1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PC부문은 환율로 인해 내수 PC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MC부문에서는 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해 긍정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LG전자는 스칼렛과 뷰티폰, 비너스등의 전략폰 판매호조를 이뤘고 인도, 중남미를 중심으로 신흥시장 물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모델 매출 확대와 오퍼레이션 효율 지속 개선으로 전기대비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