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지난 16일 실적발표를 통해 상반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억원 늘어난 169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 행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18일 오후 부산 경성대 컨퍼런스홀에서 임원과 부·점장 270여명을 불러 모아 3/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리스크관리 강화와 내실경영 기반 확충을 주문했다.
또한 이날 경영전략 회의 전후에도 지역사회 공헌을 향한 실천활동도 이어 나가, 말로만 그치는 사회책임경영이 아니라 언제나 앞장서는 모습을 재연했다.
이 행장은 전략회의가 열린 18일 오전에는 지난해 11월 출범 당시 50억원을 출연했던 부산은행 장학문화재단에 10억원을 추가 출연해 은행 이익의 사회환원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이 행장은 본격적인 피서철 부산 명소가 관광객 흡인력을 높일 수 있도록 19일에는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행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아닐 쓰레기를 직접 치우거나 재활용 선별 작업을 펼치는가 하면 해수욕장 진입로인 구남로 일대도 손길을 뻗어 찾고 싶은 명소 만들기에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