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재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소니에릭슨이 매출액 감소와 R&D 지출 등 비용통제의 실패로 2/4분기 실적이 악화됐다"며 "향후 휴대폰 시장은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의 3강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는 2/4분기 휴대폰 출하량이 시장점유율 8.1%인 2440만대이며 영업손익이 200만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지적한 실적악화의 주요 원인은 ▲ 유로화 강세 ▲ 중고가 휴대폰 시장 부진 ▲ 제품믹스 악화 ▲ 가격경쟁 심화 등이다. 특히 그는 경기 하강시 취약한 제품믹스를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