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상호를 바꾼 회사는 100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3%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법인이 34개사, 코스닥시장법인이 66개사.
지난 2005년 114개사가 상호를 변경했으며, 2006년 141개사, 2007년 150개사가 상호를 변경했는데, 올 상반기에만 100개사가 상호를 변경해 대폭적인 증가추세를 보였다.
증권예탁원 관계자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영문상호로 바꾸는 회사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또 사업영역 다각화 또는 기업이미지 쇄신을 위해 업종을 나타내는 단어를 상호에서 삭제하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