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유가와 환율이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으며 채권시장은 다시 약세(채권금리 상승)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국제유가, 추세 반전을 예단할 상황이 아니다
지난 주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6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했다. 일각에서는 상승 추세가 꺾였다는 기대감을 보였지만,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펀더멘털 측면에서야 이전 보고서에서도 언급했지만 원유수요 둔화 논리는 충분하다. 새삼스럽게 미국의 주택금융 위기가 Agency로 번진 것 이외에는 중국의 2분기 성장률이 10%를 유지하는 등 개도국 원유수요둔화를 확신할만한 단계는 아니다.
국제유가 배럴당 120달러, 120MA, 피보나치 23.6%선 깨져야 추세 전환
국제유가 하락 배경을 투기적 포지션의 청산 결과로 보는 시각이 있다. 그러나 전체 미결제가 줄어들지 않았으며, 투기적 Short 포지션의 증가도 불안하다. 결국 펀더멘털에서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최근의 하락은 기술적 조정 측면이 강하다는 판단이다.
Trading Idea : 약세 반전 전망
국제유가가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과 환율 상승 압력이 존재한다. 외부 여건들 역시 부정적이다. Swap Basis 및 Swap Spread 축소 전략은 일단 보류한다. CRS 5s/10s Flattener 포지션과 같은 중장기 영역 Yield Curve Flattening을 활용한 전략을 유지할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