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이날 정오 서울 잠실 호텔 롯데월드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정식을 가졌다.
협정서에서 양 회사는 개인고객을 위한 혁신형 금융상품 및 서비스의 공동 개발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유가증권 발행 등 증권관련 서비스 등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업무 전반에 대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수협은행을 이를 통해 앞으로 7개월여 남은 자통법 시행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증권자회사가 없는 수협은행은 업무 다각화와 겸업화를 위해 증권사와의 업무제휴 필요성을 느껴왔다. 미래에셋증권도 운용상품에 대한 판매채널 확대와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투자금융(IB)업무 활성화를 위해 은행과의 제휴를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수협은행이 전문화를 지향하는 해양, 항만, 국제물류 등 사업분야에서의 늘어나고 있는 투자금융업무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향후 투자은행(Investment Bank)으로의 발전을 위한 사업역량 강화라는 측면에서도 이번 제휴는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양 회사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업무분야에서의 상호간 지속적 공헌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영역에서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협력 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