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6일 오전 10시 현재 전일대비 2.84% 오른 10만8500원을 기록중이다.
LG전자는 최근 외국인들의 잇단 매도에 뒷걸음 행진을 이어갔다.
증권가에서도 "LG전자의 주가 조정이 마무리에 들어갔다"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승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LG전자의 2/4분기 영업이익은 8512억원 수준으로 시장기대를 상회할 것"이라며 "주가조정 기간은 끝난것으로 판단, 목표주가를 16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부문의 실적 개선은 일시적 요인이 아닌 구조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판단해 연간 두자리 수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가전과 TV부문은 글로벌 수요 위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