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NAND Flash 메모리 가격 8월부터 반등세로 전환 예상
7월 11일 21개국에 동시 선보인 3G-아이폰이 출시 3일 만에 100만대 이상 판매됨. 07년 6월 출시한 2G-아이폰이 74일 걸려 100만대를 판매했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고무적 → NAND Flash 메모리의 수요의 기폭제로 작용 예상
더구나 NAND Flash 메모리 가격이 8” Fab의 Cash Cost 하회, 12” Fab의 총원가를 밑돌고 있음. 따라서 일부 업체들 8” Fab의 Fade-out 뿐만 아니라 12” Fab의 Capa도 축소중 → NAND Flash 메모리의 공급량 증가율이 8월부터 급격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
3G-아이폰의 폭발적인 수요증가로 애플은 NAND Flash 메모리를 7월부터 Pull in 할것으로 보여 일부 NAND Flash 메모리 업체는 7월부터 물량 부족 예상→ 유통시장에 NAND Flash 메모리 공급량 증가도 제한적인 것으로 전망
따라서 NAND Flash 메모리 가격은 계절적 성수기인 8월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
- 가격반등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진 이유는 공급량 급증과 Digital Set의 수요위축 때문
NAND Flash 메모리 가격은 통상적으로 계절적 성수기인 6~7월에 반등을 예상했으나 늦어진 이유는 1’st Tier의 공급량 증가율(bit growth)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임
M/S 1위인 삼성전자의 NAND Flash 메모리 bit growth는 1Q08에 25%QoQ 증가했고
2Q08에도 24%QoQ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 또한 M/S 3위인 IMFT의 bit growth는 삼성전자를 상회하고 있음.
Global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NAND Flash 메모리의 수요처인 Digital 가전(휴대폰, DSC 등)의 수요가 2Q08부터 급격히 위축되고 있음. 더구나 하반기 수요도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임.
Digital Set 업체들이 2H08부터 수요위축에 대비한 Set 및 부품 재고조정으로 인해 NAND Flash 메모리의 구매량을 줄이고 있음
- 대용량 NAND Flash 메모리를 탑재한 휴대폰 3Q08에 일제히 출시⇒수급에 긍정적 작용
이처럼 악화된 국면에서 대용량(8GB/16GB) NAND Flash 메모리를 내장한 애플의 3G-아이폰의 폭발적 수요증가는 NAND Flash 메모리 시장의 구세주
특히 대용량 NAND Flash 메모리 내장에 소극적이었던 휴대폰 경쟁업체들이 대용량 NAND Flash 메모리를 탑재한 휴대폰을 3Q08 중반에 일제히 출시할 것으로 보여 NAND Flash 메모리 수급은 점차 호전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