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000원 유지
2/4분기 실적 및 신규 수주 모멘텀 약화, 경쟁 심화 등의 우려가 있었으나 6월 공급 예정이었던 PECVD 장비가 7월에 공급되었고 7월부터 삼성전자의 8-2라인 장비 발주가 시작되어 실적 및 수주 모멘텀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PECVD 장비는 최종 양산 검증을 위해 공급된 것으로 3개월 정도의 테스트를 거친 후 추가 발주를 기대할 수 있다. 삼성전자 8-2라인 장비 발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약 1000억원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2/4분기 실적 및 수주 모멘텀이 약화되어 6월에는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다시 주가 상승의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다. 잦은 대주주의 변경으로 지배구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분기 실적에 흔들리지 말고 회사의 장기 성장성을 믿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 5000원을 유지한다.
◆ 2/4분기 매출액 880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영업이익률 11.8% 전망
2/4분기 매출액은 880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 신규수주는 850억원으로 기존 대비 각각 14%, 29%, 23%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 전반적인 경기 둔화로 일부 산업에서 설비투자가 줄어드는 영향은 피할 수 없다. 올해 연간 신규 수주액 추정치를 기존 5560억원에서 4880억원으로 12% 하향 조정한다. 경쟁 심화로 인해 삼성전자로부터의 수주액이 감소할 가능성은 있지만 영향은 제한적이다. 해외 수주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어 국내에서 줄어든 부분을 일정 부분 상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