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15일 'LG파워투게더 할인' 가입시 월 평균 24%의 가계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할인 상품을 출시한 이후 10일간(7월1일~7월11일)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가입 전월 사용한 가계통신비를 기준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 상품은 LG파워콤의 초고속 인터넷 엑스피드에 3년 약정으로 가입한 가구당 LG텔레콤 가입자가 1명이면 엑스피드 이용료 15%와 이동전화 기본료 10%가 각각 할인되고, LG텔레콤 가입자가 2명이면 엑스피드 이용료 및 2명의 이동전화 기본료가 20%, 3명이면 30%, 4명이면 40%, 5명이면 50%가 각각 할인되며 가족간 이동전화 통화료도 50% 할인 받을수 있다. 이에 따라 가입 가족수가 많을수록 가계통신비 절감 규모는 커지게 되는 것이다.
이승일 마케팅 전략담당 상무는 “LG결합상품은 통화료에 따라 할인율이 변동되지 않고 고정적으로 할인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며 “고물가시대에 가계통신비 절감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입방법은 가까운 LG텔레콤 대리점에 방문하여 가입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 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