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와 인연이 있는 르노삼성차일까, 국내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차일까.
올들어 삼성 계열사의 임원으로 승진한 인사의 말을 들어보면 삼성임원들의 '취향'과 '인기도'를 어렵지않게 엿볼수 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삼성 임원들이 현대차그룹의 차종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삼성그룹의 한 임원은 사석에서 "삼성 신규 임원들의 경우 기아차의 오피러스(사진)를 가장 많이 타고 있고 그 다음으로 '전통을 자랑하는 그랜저XG'를 선택한다"고 전했다.

그 다음은 어느 차종일까.
바로 삼성家 지분(삼성카드)이 있는 르노삼성의 SM7을 즐겨탄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와함께 쌍용차의 체어맨은 가장 인기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