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지수는 15일 오후 1시 38분 현재 6.37% 하락해 하락폭이 특히 크다.
특히 대형건설사들을 중심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GS건설이 10% 이상 급락한 것을 비롯해 현대건설 대림산업도 7% 이상 급락했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얼마전 발표된 정부의 재건축ㆍ재개발 대책에도 가격이 하락하며 매물이 쌓인다는 소식에 실망감이 커지며 지난번 대책때 상승분을 반납하며 낙폭이 커졌다"며 "8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건설업 전반에 대한 위험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은 상위건설사들의 하락폭이 더 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 전반적인 위험이 크고 건설업 전반적인 위험도 지속되는 상황이라 아직은 상황을 기다려야 할 때"라며 "낙폭이 크다고 저가매수에 뛰어드는 것은 아직 위험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