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44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43% 오른 2890.58를 기록 중이다.
상하이지수는 2878.26에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2896.33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58% 상승한 220.60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신용우려와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지만, 중국 증권보가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CIRC)가 중소형 보험사들이 증시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해 자본 유입 기대감이 하락 압력을 상쇄했다.
한편 증감위 샹푸린 주석이 증시의 수급 안정과 비유통주 통제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장기적 자금의 시장유입을 촉진하겠다고 밝혀 이 또한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올림픽을 앞두고 정부가 증시안정을 위해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상승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지만, 목요일 중요 지표 발표를 앞둔 부담감으로 상승 폭은 제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