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부터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점도 투자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며 "슬로바키아 법인의 경우에도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고 있어 연말 경에는 흑자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듯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8.1%, 143.2% 증가한 2494억원 및 58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1) TV BLU 물량이 소폭 감소하기는 하였으나 상대적으로 판매가격이 높은 신규 모델 출하량이 증가하였고, 2) 인버터의 물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었으며, 3) 전반적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된 데 기인한다. 또한 당사 기존 전망치(매출액: 2365억원, 영업이익: 53억원)를 상회하는 기록이 될 전망이며,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62억원)에 비교적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전이익은 당사 기존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한솔라이팅 및 슬로바키아 법인의 실적 개선 지연으로 지분법이익이 당사의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LCD 경기 하강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LCD 경기의 하강 국면 진입으로 3분기부터 BLU 단가인하 압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 또한 경기침체 및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하반기 LCD TV 수요의 약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과거 LCD 불황국면에서 보였던 급격한 단가인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전자 및 Sony의 LCD TV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동사의 TV BLU 및 인버터 출하량 증가로 인해 3분기에도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2분기 후반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LED BLU가 향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8.2%, 17.2% 증가한 2,699억원, 68억원으로 전망된다.
■ 투자포인트: 주요 고객의 LCD TV 점유율 확대, 자회사 실적 개선 전망 등
삼성전자 및 Sony의 공격적인 LCD TV 영업에 따른 시장점유율 확대와 3분기 삼성전자의 8G 2기 라인 가동으로 인해 LCD 경기의 하강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TV BLU 및 인버터 출하량 확대는 지속될 전망이다. TV BLU의 월 평균 출하량은 2분기 52만대 수준에서 3분기에는 60만대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6월에 Sony로부터 LED TV BLU를 수주하였다. LED BLU 물량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나 3분기 이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기존 BLU 대비 가격이 높아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4분기부터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점도 투자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CCFL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3분기 후반부터 한솔라이팅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슬로바키아 법인의 경우에도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고 있어 연말 경에는 흑자 전환될 전망이다.
■ 적정주가 3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매수 투자의견 유지
동사 주가는 전반적인 증시의 하락, 중소형 Tech 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 감소, LCD 경기 하강에 따른 급격한 실적 악화 우려 등으로 인해 최근 2개월 동안 40% 가량 급락하였다. 그러나 LCD 경기 하강에도 불구하고 3분기까지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고, 삼성전자 및 Sony의 LCD TV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6월부터 LED TV BLU 사업 시작에 따른 성장동력이 보강됨과 더불어 자회사(한솔라이팅, 슬로바키아 법인) 실적의 4분기 턴어라운드가 전망되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예상보다 빠른 LCD 경기 하강으로 동사의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적정주가를 38,000원으로 기존대비 24% 하향한다. 동 적정주가는 현 주가 대비 59.6%의 상승여력이 있다.
박상현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한솔LCD와 관련, "LCD 경기 하강에도 불구하고 3분기까지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고, 삼성전자 및 Sony의 LCD TV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 4분기부터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점도 투자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며 "슬로바키아 법인의 경우에도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고 있어 연말 경에는 흑자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듯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18.1%, 143.2% 증가한 2494억원 및 58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1) TV BLU 물량이 소폭 감소하기는 하였으나 상대적으로 판매가격이 높은 신규 모델 출하량이 증가하였고, 2) 인버터의 물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었으며, 3) 전반적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된 데 기인한다. 또한 당사 기존 전망치(매출액: 2365억원, 영업이익: 53억원)를 상회하는 기록이 될 전망이며,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62억원)에 비교적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전이익은 당사 기존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한솔라이팅 및 슬로바키아 법인의 실적 개선 지연으로 지분법이익이 당사의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LCD 경기 하강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실적 개선 전망
LCD 경기의 하강 국면 진입으로 3분기부터 BLU 단가인하 압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 또한 경기침체 및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하반기 LCD TV 수요의 약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과거 LCD 불황국면에서 보였던 급격한 단가인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전자 및 Sony의 LCD TV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동사의 TV BLU 및 인버터 출하량 증가로 인해 3분기에도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2분기 후반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LED BLU가 향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8.2%, 17.2% 증가한 2,699억원, 68억원으로 전망된다.
■ 투자포인트: 주요 고객의 LCD TV 점유율 확대, 자회사 실적 개선 전망 등
삼성전자 및 Sony의 공격적인 LCD TV 영업에 따른 시장점유율 확대와 3분기 삼성전자의 8G 2기 라인 가동으로 인해 LCD 경기의 하강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TV BLU 및 인버터 출하량 확대는 지속될 전망이다. TV BLU의 월 평균 출하량은 2분기 52만대 수준에서 3분기에는 60만대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6월에 Sony로부터 LED TV BLU를 수주하였다. LED BLU 물량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나 3분기 이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기존 BLU 대비 가격이 높아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4분기부터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점도 투자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CCFL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3분기 후반부터 한솔라이팅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슬로바키아 법인의 경우에도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고 있어 연말 경에는 흑자 전환될 전망이다.
■ 적정주가 3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매수 투자의견 유지
동사 주가는 전반적인 증시의 하락, 중소형 Tech 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 감소, LCD 경기 하강에 따른 급격한 실적 악화 우려 등으로 인해 최근 2개월 동안 40% 가량 급락하였다. 그러나 LCD 경기 하강에도 불구하고 3분기까지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고, 삼성전자 및 Sony의 LCD TV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6월부터 LED TV BLU 사업 시작에 따른 성장동력이 보강됨과 더불어 자회사(한솔라이팅, 슬로바키아 법인) 실적의 4분기 턴어라운드가 전망되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예상보다 빠른 LCD 경기 하강으로 동사의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적정주가를 38,000원으로 기존대비 24% 하향한다. 동 적정주가는 현 주가 대비 59.6%의 상승여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