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익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250억원, 1434억원을 기록해 분기실적으로는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조선부문은 후판 등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건조선가와 환율상승, 생산성 향상 등이 어우러지면서 매출액 5550억원, 영업이익 111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조선업종 내 가장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주가급락에 대해 그는 "전박적인 증시침체와 장기 수주공백과 건설부문 보유, 외국인들의 대차매도 급증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지난 9일까지 급락세를 이어 왔다"며 "주가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메리투가 부각되면서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증시침체로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 역시 빅3 중심으로 슬림화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