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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회사 관계자는 "현재 2/4분기 결산이 진행되고 있어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제한 후 "하지만 소폭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적자폭을 줄이려 여러가지로 노력해왔고, 신규 매출처 등을 확보했다"며 "결산 결과는 다음달 중순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콤은 지난 1/4분기 매출액이 18억6000만원 수준으로 급감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억2000만원, 3억50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적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절반 수준인 234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58억원, 95억원 손실로 돌아섰었다.
한편 제이콤은 지난 5월 인도 바랏 네이베이션사(BHARAT NAVIGATION PVT LTD)와 체결한 차량 네이게이션 수출 계약에 따라 이달 1차 선적을 진행중이다.
회사는 내년 5월까지 46억5000만원 규모의 차량 네비게이션을 이 회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