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회장 박경수)는 14일 '2008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명록'을 발간하고 지난 7월 1일 현재 코스닥에 상장된 1029개사 7750명(미등기임원 1725명 포함)의 임원에 대한 통계치를 밝혔다.
이를 통해 평균 모델에 가장 근접한 CEO로는 동양매직의 염용운 대표이사(1954년생, 서울출생, 경복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가 꼽혔다.
경영인명록에 따르면 코스닥 CEO의 연령분포는 40대(38.1%), 50대(33.5%), 60대(13.9%) 순이며 평균연령은 전년대비 0.7세 증가한 50.8세로 나타났다.
코스닥내 여성 CEO는 모두 17명으로 전년대비 3명이 늘었고 올해 CEO로 등극한 이들은 한글과컴퓨터의 김수진 대표, 인바이오넷의 김정원 대표, 컴투스의 박지영 대표, 옐로우엔터테인먼트의 김수령 대표,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양신 대표 등 5명으로 집계됐다.
출신고등학교로는 경복고(5.6%), 경기고(4.0%), 서울고(3.6%) 순이며 출신대학의 경우 서울대(19.6%), 한양대(10.4%), 연세대(9.4%), 고려대(8.4%) 순이었다.
출생과 거주지로는 서울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경남과 경북 출신과 경기와 부산지역 주소지를 둔 이들이 뒤를 이었으며 CEO들의 취미로는 골프가 49.5%로 압도적이며 등산(13.9%), 독서(9.2%)가 뒤를 이었다.
이같은 정보는 홈페이지(www.kosdaqca.or.kr)의 ‘코스닥인물정보’ 메뉴에서 기업 및 임원별로 검색하면 열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