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 기준으로 오전 11시 18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142.63포인트, 0.64% 오른 2만 2327.18를 기록 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주말 종가대비 183.95포인트, 1.49% 급등한 1만 2490.94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0.37% 상승한 2867.26를 기록 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24% 오른 220.30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9.10포인트 떨어진 5087.70을 기록 중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5.73포인트 오른 7260.49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146.21포인트, 1.21% 급등한 1만 3185.90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한편 토픽스는 전주말 종가대비 16.88포인트 상승한 1302.79을 기록했다.
연준의 재할인창구 개방 조치로 신용우려가 완화되자 일본 증시는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강세로 전환한 후 1% 이상 급등했고, 홍콩 증시 역시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세 나서면서 강세로 출발했다. 반면 호주 증시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원자재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 출발했다.
중국 증시는 긴축우려가 지속되면서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로 반전됐다. 중국정부가 외국인직접투자(FDI)를 통한 핫머니 유입이 증가되고 있어 정부가 긴축을 지속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지만 아시아 증시 반등 영향 속에 강세로 전환했다.
미국의 정부보증기업(GSEs)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유동성 우려가 금융시장 불안으로 작용한 가운데 전주말 유가가 지정학적 우려와 수급불안으로 인해 장중 147달러를 돌파한 후 145달러 초반선에서 마감해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장 초반 동요하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주초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필요할 경우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재할인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자 아시아 주요 증시 지수는 강세로 반전되거나 낙폭을 줄였다.
시간외 국제유가는 배럴당 143달러 선으로 후퇴하고 있고,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추가 하락하던 미국 달러화는 반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