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0.54% 하락한 2841.10을 기록중이다.
상하이지수는 2856.63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2828.2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0.20% 떨어진 219.33를 나타내고 있다.
전주말 국제유가가 지정학적 우려와 수급불안으로 인해 장중 147달러를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한 후 145달러 초반선에서 마감한 것이 증시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정부가 인플레 억제 정책를 위해 위앤화 절상을 가속화하면서 외국인직접투자(FDI)를 통한 핫머니 유입이 증가되고 있어 정부가 긴축을 지속할 것이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미국의 정부보증기업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의 유동성 위기로 불거진 신용우려 속에 글로벌 증시가 연일 급락했지만, 중국 증시가 2,800선을 지켜낸 것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켜 지수 낙폭은 소폭에 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