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율 동향
■ 원/달러 1,050.4원→ 1,002.3원, 원/100엔 982.9원 → 943.2원
엔/달러 106.8엔 → 106.3엔, 달러/유로 1.571달러 → 1.594달러
■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7/7 기획재정부와 한은이 공동으로 환율상승 기대심리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 방침을 밝히고 7/9일 60억 달러 매도 등 정책당국의 매도개입이 연일 이어지면서 총 48.1원이 급락
■ 엔/달러 환율은 주초 버냉키 FRB의장이 긴급대출을 연장한다는 발언으로 신용위험이 다소 진정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주 후반 페니매와 프레디맥의 파산가능성이 부상으로 위험회피 성향이 강조되며 하락세로 반전
2. 환율 전망
■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국제유가 최고치 갱신과 페니매 등 미국의 국책모기지기관의 부실 우려가 급증하며 상승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나, 물가안정을 위한 외환당국의 경계가 이어지며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
-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평균 1,017.27원보다 하락한 평균 1,010.0원, 990~1,030원
■ 엔/달러 환율은 지난 주 미국의 주택경기 침체와 신용위험이 고조되고 주식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엔화 강세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 지난주 평균인 107.0엔 대비 하락한 평균 105엔, 103~107엔
■ 달러/유로 환율은 국제유가가 상승세가 재개되고 미국 주택경기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 달러화의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지난 주말 발표된 FRB의 페니매 및 프레디맥에 대한 유동성 지원 계획 등으로 1.60달러가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지난주 평균 1.577달러보다 상승한 평균 1.590달러, 1.57~1.61달러
[산은경제연구소 최호 연구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