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고유가로 인한 경기 부진의 영향은 국내 소비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패션 부문에 한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신소재 출하와 편광판 매출액 확대가 본격화 되기 시작했다"며 "기술력과 수익성이 낮은 제품들이 고수익, 고성장의 제품들로 대체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제고시킬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자재료 부문은 경쟁사의 시장을 뺏어 오거나 신규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성장 동력"이라며 "화학 부문은 삼성전자의 TV 및 휴대전화 점유율 상승과 고수익 제품 비중의 상승으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