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의 단기금융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다양한 Repo 참가자와 자산운용사의 비중 확대 등 때문.
지난 11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 기간 기관간 Repo 거래량이 154조 31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76% 급증했다. 거래잔액도 309% 증가해 3조 8494억원.
증권예탁원 관계자는 "지난해 자금시장 유동성 공급이 풍부하여 콜시장에서 시중은행 및 외국계 은행들이 차입규모를 축소했다"며 "이에 따라 주요 자금대여자인 자산운용사가 Repo 시장으로 이동한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콜시장 자금이 Repo시장으로 유입됐다는 것.
한편, 대고개 Repo 거래잔액도 증가추세다.
증권·은행·종금사가 개인 및 일반 법인을 대상 판매잔액은 69조 4585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5.9% 늘었다.












